올해 최고로 화제가 된 다큐멘터리. 고된 여정을 통해 인간의 조건을 다룬다. ‘마칼라’는 스와힐리어로 석탄이라는 뜻이다. 석탄은 콩고 숲에 사는 카뷔타에게 집을 짓게 해줄 광물이자 가족의 미래이기도 하다. 그의 험난한 석탄 팔이 여정은 용기와 절망 그리고 마침내 만나는 희망을 보여준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