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활동가부터 평화주의자까지, 징병위원회 앞에 선 병역 거부자들. 그러나 위원회는 이들의 신념과 요구를 인정하지 않는다. 진지한 징병위원회 앞에서 키득거리며 날리는 통쾌 한 연설을 기대하라. [제17회 한국퀴어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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