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Talk to Her
2002 · 드라마/미스터리/로맨스 · 스페인
1시간 52분 · 청불
병원에서 만난 두 남자, 베니뇨와 마르코는 코마 상태에 빠진 그녀들을 보살피며 친구가 된다. 알리샤와 소통한다고 느끼며 끊임없이 말을 건네는 베니뇨와 달리, 마르코는 이제 리디아의 사랑을 느낄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결국 리디아를 떠난 마르코는 그녀의 사망 소식과 함께 베니뇨가 감옥에 수감된 소식을 전해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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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인
3.5
컵 안의 물은 평온했다. 절반이나 있다거나 반절밖에 없다는 시선 속에 욕망만이 담겨있는 걸 알지 못했다. 갈증은 사람에게 모르는 걸 마시게 한다는 사실도
서영욱
3.5
베니뇨가 일방적으로 사랑을 줄 때 알리샤는 눈을 뜨지 않는다. 알리샤가 눈을 떠 비로서 바라보는 것은 마르코. 사랑 혹은 정은 서로 마주할 때 이뤄진다. 베니뇨는 마르코와 마주하며 정을 쌓는 법을 뒤늦게 알아간다. 마르코가 가슴 아파한 이유는 베니뇨가 이 당연한 이치를 너무 늦게 알아차려서, 본인이 더 일찍 알려주지 못해서.
매미니스트
0.5
이건 사랑이 아니라 범죄다 감독이 LGBT건뭐건 강간은 강간이지 미화할 구석이 있나 역겨워서 다 보고 토할뻔함
P1
3.5
하..더러운데 완전 더러운데 ? 근데 이 무슨 순애보처럼 설득을 하는가?
OverMind
4.0
이토록 지독하면서도 역겹고 순수한 사랑을 또 볼수있을까. 사랑은 방식이나 관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때론 그자체의 의미가 중요할수도 있는 법
박서하
4.0
처방이 필요한 외로움과 연민.
SAS
4.0
순애와 광기의 끔찍한 유사성을 시처럼 읊어내는 과정
서재완
5.0
둘중 어떤게 진짜 사랑이냐고 물으면 아무도 쉽게 대답할 수 없다. 알모도바르가 그리는 사람들의 인생은 그렇게 짧은 몇마디로 설명될 수없는 복잡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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