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 샤오준은 비극적인 현실과 마주한다. 아내는 죽었고 딸은 엄청난 비용이 드는 뇌수술을 받아야 한다. 돈을 구하려고 동분서주하는 그에게 어떤 제안이 들어오게 되는데..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