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다. 세르비아의 악기 제조인인 Josip, 한때 탐정으로 활동했던 Vera, 그리고 그들의 이웃인 Pera는 나뭇잎을 입으로 불어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다. 전자음으로 가득한 시대에 인간과 자연이 만드는 어쿠스틱한 하모니를 따라 떠나는 음악 여정. (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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