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집으로 데려온다. 집에서 둘이 일도 하고 담배도 피고 사랑도 나눈다. 같이 저녁을 차리는데 불청객이 들어온다. 전작 [산책](2014)에 이어 여백이 많은 영화 [당신과 나의 집]은 관계와 시선에 대한 다양한 감상이 가능한 영화로 보는 이에게 여운을 준다. [제 15회 한국 퀴어 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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