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일본 와까나이에 간 외신부 기자 희정은 조총련의 하수인으로 그녀를 납치할 목적을 띤 재일교포 상준의 안내를 받는다. 그녀가 체류 중에 랭군 폭발사건이 일어나자 일본의 매스컴들은 이 사실을 상업적인 흥미의 태도로 다루는데 격분한 그녀는 정치평론가와의 인터뷰를 자청하고는 이같은 처사를 공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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