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사냥
고래사냥
1984 · 드라마/코미디 · 한국
1시간 52분 · 12세

소심한 대학생 병태(김수철)는 짝사랑하던 여대생 미란에게 거절 당한 후 거리를 방황한다. 학교와 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던 병태는 자칭 도사라고 하는 거지 민우(안성기)를 만나 그의 자유로움에 이끌려 동행한다. 둘은 사창가 골목에 이르러 포주에게 구박 받던 벙어리 여인 춘자(이미숙)를 보게 되고, 그녀를 구해내 고향으로 데려다 주기로 한다. 포주가 고용한 폭력배들의 추격을 받으면서도 병태와 민우는 춘자의 고향을 찾아 나선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200+갤러리
삽입곡 정보

The Ceilidh: Louis' Favourite / Billy's Tune

Equinoxe, Pt. 4

I'm Going Too

별리

I'm Going Too

Israel in Egypt, Pt. 2: Moses' Song: No. 14 Introitus (Chorus): "Moses and the children of Israel



다솜땅
4.0
이 홀가분함은 무얼까!! 전설의 김수철님의 모습이 다시금 머리속에 새겨진다. 그렇게 셋이 떠나는 여행, 춥고 배고프고, 머나먼 여정이었지만, 이보다 더 훌륭한 여행은 없을것이라 생각되는 시간. 고래를 찾으러 떠나는 그 여행속에,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것 같다. 고달프지만 행복하고, 아쉽지만 그리운 곳으로 가는 여행. 이런 여행! 강력추천! 다만, 빛지고 떠나지는 말자 ㅋㅋ #22.7.26 (821) 재감상
리얼리스트
3.5
내 마음 속 바다의 고래를 찾아서
윤세영
5.0
나에게 있어서 이 영화는 대한민국 최고의 로드무비라고 생각한다.
샌드
3.5
안성기와 이미숙도 빛나지만, 오롯이 김수철의 영화라 생각할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주는 영화입니다. 한국 가요계에서 더 고평가받아야 할 뮤지션이란 생각은 했었는데, 이렇게 연기까지 뛰어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나도야 간다'나 '별리'같은 노래는 참 영화에 잘 어울리는데, 아마도 이 영화는 김수철이란 사람을 그대로 대변하고 표현하는 듯합니다.
영화는 나의힘
4.0
왕초 안성기, 어벙 순수청년 김수철, 가련한 벙어리 이미숙까지 캐릭터가 만들어낸 대한민국 대표 로드무비. 춥고 황량한 세상을 헤치며 그려지는 에피소드가 30년이 지나도록 강렬하다.
한스기
4.0
살갗을 에이는 추위 속에서도 웃음과 따뜻함을 잃지 않는 여정 우리도 훌륭한 로드무비가 있다!
beEn
5.0
안성기(1952~2026) ★★★★★ Rest In Peace ✨🙏🏻
무비맨
4.5
의미없는 여정에서 결국 '나'를 찾은 그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