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채
Yeelen
1987 · 드라마/판타지 · 말리, 부르키나파소, 프랑스, 서독, 일본
1시간 45분

밤바라족의 우주론에 기반을 두고 있는 <광채>는 신비로운 힘을 지닌 청년 니아난코로가 폭력적인 아버지와 맞서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따라갑니다. 이 영화는 문화로의 입문과 지식의 전승에 대한 신화적인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밝음 혹은 빛을 의미하는 작품의 제목은 깨달음과 여러 세대에 걸쳐 전해 내려오는 신성한 에너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 강령: 영혼의 기술]
Dh
3.0
삶과 생명을 위한 용기 #🥚
Cinephile
4.0
아프리카 말리의 구전 설화에 기반하여 미신과 주술로 채워진 오이디푸스 서사인데, 원시적이라 여겨질 그 초자연의 설정들을 영화가 자신있게 차분한 태도로 읊는 점이 흥미롭다. 간혹 그 차분함이 실소를 낳기도 하지만, 동시에 서구권의 괜한 환상도 없어서 뜻깊다.
매니
4.0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대한 신화적 원형과 변용, 그리고 연출자가 가진 밝은 희망.
잠못드는캐롤라인
아아.. 나는 모르겠다아
Hujoy
3.5
심오한 메시지, 그 속에 눈부시게 빛나는 광휘(光輝)의 풍경들
G. Shadekeys Lee
4.5
10세기 말리 건진법사의 탄찬파 아들이 스캐너스 대결로 아버지와 같이 바루스하고 여성과 아이들에게 미래를 맡겼다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
이기훈
4.0
신화의 틀 안에 신기한 분위기를 제대로 섞으니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 또한 받아들이기 쉽다
바르다
4.0
10세기 아프리카 한 아버지가 주술의 힘을 이용해서 부족의 보물을 훔쳐 달아난 아들을 죽이려 뒤쫓는다 아들은 이런저런 풍파를 겪으며 아버지와의 한판대결을 벌인다 흡사 아핏차퐁영화의 아프리카버전 같은 영화 아프리카 대자연을 배경으로 온통 설화적세계와 주술이 난무한다 오이디푸스나 페르세우스의 신탁 생각도 났다 설명을 하면 실소를 자아낼만한 조악한 촬영을 신비롭게 만드는건 감독의 역량 (2024아프리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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