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 식물 대소동
Little Shop of Horrors
1986 · SF/로맨스/뮤지컬/공포/코미디 · 미국
1시간 34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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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드로우의 꽃가게 점원인 시모아 크레르몽(Seymour Krelborn: 릭 모라니스 분)은 어릴 때부터 데려다 키운 주인 마슈닝(Mushnik: 빈센트 가드니아 분)에게 하인처럼 혹사당한다. 그런 시모아에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는 여점원 오드리(Audrey: 엘렌 그린 분)지만 그녀에게는 안타깝게도 오린 스크리베리(Orin Scrivello, D.D.S: 스티브 마틴 분)라는 애인이 있다. 어떤 일식날 시모아는 이상한 꽃을 사서 '오드리2'라는 이름을 붙여 기른다. 그 이상한 모습을 한 '오드리2'의 소문은 금방 퍼져 가게는 고객들로 연일 붐비고 시모아매스컴의 세례를 바다는 유명인이 된다. 그런데 어느날 시모아가 무심코 오드리 2를 만지자 손가락끝에 달라 붙어 피를 쪽쪽 빠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다름아닌 흡혈식물이었다. 식물은 점점 커지고 피를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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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사랑을 주고 먹이를 주고 인기를 주고, 하지만 그는 언제가지나 '외계생물' 뒤통수를 조심하라 ㅎㅎ 유쾌하고 즐거운 음악과 함께 침공하는 그것들과의 무비! #20.5.21 (1302)
Jay Oh
4.0
끔찍하고 깜찍한 블랙코미디 뮤지컬! 흥 넘치고 유쾌한 탐욕의 도가니. + 감독판으로 보세요! A power plant of horrors and rhythm.
잠소현
5.0
<CHIMFF 2018 9> 이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은 나의 소울메이트 4편. - 최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약빤 병맛 B급스러운 뮤지컬이라니. 개인적으로는 록호쇼보다 더더더 좋았다ㅋ 내 취향 덩어리♡ - 정말 너무 웃겨가지고 옆자리 관객에게 본의아니게 민폐 많이 끼쳤다; 웃음 참느라고 슬픈 생각 여러 번 했던. 다같이 웃는 장면에선 괜찮지만 혼자 자꾸 웃음의 여파가 가시질 않아서 진짜 웃음 참느라고 땀까지 삐질삐질 흘렸잖아ㅋㅋㅋㅋ . 문제는 나만 터진 거 아니라는 거ㅋㅋㅋㅋㅋ 이날 상영관 분위기도 정말 너무 좋았다ㅎ - 오드리2가 Feed me 할 때랑 오린 때문에ㅋㅋㅋㅋㅋ 그의 직업이 밝혀지는 순간 진짜 웃음의 도가니탕ㅋㅋㅋㅋㅋ . 빌 머레이 = 화룡점정 - 시모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살린스키 교수님이잖앙ㅎ 진짜 릭 모라니스 아니면 저런 찌질한 캐릭터 누가 살렸겠냐고!! (그 와중에 노래 엄청 잘함. 목소리도 스윗하구) . 오드리도 진짜 뼈밖에 없는 것처럼 말랐던데 글래머라 놀람ㅎ 오드리 목소리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자꾸 샐리 호킨스가 떠오르더라는. - 침프에서는 감독판으로 상영되었다고 해서 더욱 뜻깊었다. 일반판의 엔딩을 더 좋아하지만 감독판에서의 엔딩도 못지 않게 너무 좋았달까. . 난 아마도 대환장파티 덕후인가봉가. - 덧. 어린 오드리2 삽니다!! 입 쫍쫍거리는 거만 백만번 돌려보고 싶음. . 덧2. 노래가 왜이리 좋나 했더니 디즈니의 황제 알란 멘켄ㄷㄷㄷ 내 눈을 의심함. - 오늘의 굿즈 : 필름 모양 부채 (근데 시간이 많이 지나 분명 부채를 2개나 받았는데 언제 받은건지 가물가물함. 이거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ㅋㅋㅋ)
Dh
3.0
어여 먹이를 달란 말이다 #chop it up. #쪽쪽
Vimzen
4.0
통통 튀는 블랙코미디의 경쾌함과 소울 넘치는 괴물의 멜로디가 어우러진 기묘한 뮤지컬의 향연.
개구진개굴이
4.0
장르를 먼저 언급하자면, 뮤지컬 공연이 원작인! 노래로 시작해서 노래로 끝나는 110% 뮤지컬 영화였음.(왜 SF로만 나와있는지 모를 일이다.) 영화의 전반적인 색감이나 연출이 록키호러픽쳐쇼를 많이 연상케한다. 일부 발연기스러움도 아마 감독의 의도였을듯. 기괴하면서도 신나는 분위기가 영화의 맛을 살려준다. 괴물이 제일 노래를 맛깔나게 잘하는 것이 킬링포인트.
Shon
2.5
SF는 개뿔, 시니컬 풍자 뮤지컬. 아니 난 그 정도로 미치진 않았어, 약을 좀 적당히 처먹고 만들어라.
제제*
4.0
흥겨움과 괴상함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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