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푸른 밤
깊고 푸른 밤
1985 · 로맨스/드라마 · 한국
1시간 33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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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밀입국한 백호빈(안성기)은 하루 빨리 성공하여 본국의 아내와 아이들을 불러들이는 것이 꿈이다. 그는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교포 여인 제인(장미희)과 결혼한다. 흑인과 결혼해 미국에 왔다가 이혼한 제인은 위장 결혼으로 영주권을 얻어주는 대신 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 둘은 이민국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동거생활을 시작하고 제인은 호빈에게서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이민국의 가정방문을 무사히 넘긴 호빈은 이혼을 요구하고 사랑을 갈구하는 제인을 살해하려고 한다. 결국 제인은 이혼해주는 대가로 마지막 여행을 요구하고 그래드캐년의 절벽 위에서 호빈에게 총을 들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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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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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Highway Star

Impressions

In The Mood

In The Mood

First Light

Wanna Be Startin' Somethin'



다솜땅
4.0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떠난 그가 맞이하는 미국이란 땅에서의 황량한 광시곡! #20.1.20 (136)
권혜정
4.0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안성기 추모 추천작으로 알게 된 영화. 여태껏 몰랐던 영화지만, 1985년 당시 흥행 1위 작품이라고 한다. 미국 올로케에 옴므파탈 안성기와 장미희의 치명적인 매력이 더해지는 가히 충격적인 로맨스 영화… 당대 홍콩 영화에서 느껴졌던 세련미가 물씬 풍기면서,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과 사랑의 이면을 드러내는 신기한 작품이었다.
리얼리스트
3.5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 한국남녀의 빛과 그림자
이대해
2.5
이 영화 봤다. 영화는 아주 어두운 기억 속에서 걸어나오는거 같네. 84년이군. 개봉관에서. 최인호의 원작소설을 먼저보고, 영화를 보았다. 영화와 소설은 달라도 너무 달라 낯설었다. 소설은 한국에서 쫒겨난 두 남자의 미국 방랑기. 영화는? 장미희만 어렴풋이 실루엣으로 떠오른다. 대체 그때쯤 내겐 무슨 일들이 있었나?
윤제아빠
2.0
제목만으로 반은먹혔지. 그때는..
life on plastic
3.0
거친 매력의 안성기와 아름답고 강하고도 여린 장미희. 반짝거리는 미국의 풍광이 건조하고 차가워 보이는 것은 그곳이 그저 기회와 자유의 드림랜드는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미스터 백의 꿈은 이 사막과 같은 것이에요.”
매니
3.0
안성기, 장미희 두 배우의 절정기 미모를 볼 수 있다.
IOTA
2.5
연출과 대사들이 엉망진창이다. 하지만 카메라 색감과 미국의 배경은 세련되게 찍혔고 젊은 안성기는 로버트 드니로를 연상시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장미희! 이 엉망인 영화를 보고서도 후회가 안드는건 장미희를 봤기 때문이다. 배역을 소화하는걸 넘어서 씹어먹는다. 영화를 보라고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장미희를 보라고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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