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의 땅

La terre outragée
2011 · 드라마 · 프랑스
1시간 43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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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3.5(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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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4월 26일. 결혼기념일을 맞은 안야와 표트르 부부. 아들 발레리와 함께 나무를 심는 체르노빌의 원자력 발전소의 물리학자 알렉세이. 그리고 산림관리인 니콜라이. 하지만 이날 일어난 방사능 유출사고는 자연은 물론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화재 진압에 자원한 표트르는 돌아오지 못하고, 사람들이 떠난 체르노빌은 유령도시가 된다. 10년 후, 니콜라이가 여전히 정원을 가꾸고 있는 그곳에 안야는 관광가이드가 되어 돌아오고 발레리는 아버지의 자취를 좇는다.  (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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