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3년, 지구는 인구의 반을 잃었다. 외계인의 침략은 계속되고, 인류의 반격은 통하지 않는 절망 속에서, 일본은 궁극의 작전 ‘플란젯’을 세우고 적의 기지를 파괴하기 위해 작전을 펼친다. 혹성대괴수 네가돈을 만들어낸 장본인인 감독은 이번에도 1인체제로 작업하며 전작보다 화려해진 화면으로 절망적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간의 사투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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