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위해 악인들을 처단하던 루이스. 일명 ‘라소가’는 지난 과거를 지우고 평범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코카인의 제왕 ‘엘 칼보’의 재판 소식과 함께 연방요원 ‘지미’가 그를 찾아오면서 아내가 누군가에게 납치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스나이퍼와 마약 카르텔. 정부 요원까지 ‘암사자들의 도시’에서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된 ‘라소가’. 아내를 찾기 위해 다시 심판자가 되어 마지막 미션을 시작하게 되는데…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