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점령된 안트베르펜. 이 도시의 두 젊은 경찰관이 부역과 저항의 갈림길에서 갈등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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