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본적없는 새로운 아이가 태어났다! 배우자와 사별한 싱글맘 일렌느는 아들 마르탱의 공격적인 행동에 당황스러워한다. 마르탱의 친가 가족들이 룩셈부르크에 살고 있음을 알고 있는 일렌느는 마르탱을 데리고 방문하고, 곧 그곳의 어두운 분위기에 수상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누구도 모르던 가문의 비밀이 밝혀지고, 마르탱이 그들처럼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휩싸인 일렌느는 아들의 운명을 위해 절박한 싸움을 이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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