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에 빠져 무공 연마에 매진하던 장군보. 마을의 세력가인 시이두의 눈 밖에 나. 억울하게 살인죄 누명을 쓰고 감옥에 잡혀간 류씨 남매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칼을 집어 들기로 결심하는데… 무림고수 장삼풍의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왓피캘린지 🗓️
7/1(월) ~ 7/7(일) 새로운 도전장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