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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동굴을 탈출하려는 소년의 여정을 동화적으로 그린 작품이며, 레오스 카락스 감독은 예술 감독으로 출연하며 소년에게 귀속말을 건넨다. [제1회 서울아트하우스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