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선의 한복판, 아이들이 헛간을 임시교실로 하여 학교 수업을 받는다. 교사와 학부모들은 성 니콜라스(산타클로스의 유래가 된 인물)의 날을 맞아, 매일매일이 살아남기 위한 투쟁과도 같은 이 곳에서도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려 한다. <제3회 반짝다큐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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