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을 위해 내려온 낯선 지방도시의 쓸쓸한 고시원. 음흉한 이웃은 도둑질을 일삼고, 다리까지 부러져서 더 이상 이 도시에 있을 이유가 없어졌다. 이사 갈 채비를 하며, 마지막으로 한 번도 열어본 적 없는 방 창문을 열어보기로 하는데.... [제10회 인디애니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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