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은 장려하지만, 출산 후 양육은 개인에게 맡기는 한국 사회의 이중성은 '반칙'일까? 네 자녀를 낳고 저임금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전업주부 아빠로서 가정을 꾸린 가정도 '반칙'일까? 한국 사회의 반칙에 저항하기 위해, 사남매의 전업주부 아빠는 일명 ‘반칙왕’이 되기로 결심한다. [제17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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