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불가능한 재난! 희망이 없을지라도 화재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1996년 홍콩,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초유의 폭발사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폭발은 방사능 유출을 불러온다. 사상 최악의 재난 속에서 선뜻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행정부. 재무부 장관 ‘사이먼 판’은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하는 방사능 유출을 막아내야 한다. 생존 확률 0%!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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