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과 조앤 홀브룩은 엄청나게 가까운 자매로, 입을 맞춰 말하고, 같은 남자를 사랑하며, 같은 꿈을 꾼다. 진정한 사랑이 가능한 상상의 땅을 찾아 그들은 산맥 전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