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들리 일루전
Deadly Illusions
2021 · 드라마/스릴러 · 미국
1시간 54분 · 청불

수년째 슬럼프를 겪는 베스트셀러 작가 메리. 글을 쓰기로 결심한 후 아이들의 보모로 그레이스를 집에 들인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젊고 아름다운 그레이스에게 끌리기 시작하고, 상상 속 세계와 현실의 경계가 점차 흐릿해진다.

수년째 슬럼프를 겪는 베스트셀러 작가 메리. 글을 쓰기로 결심한 후 아이들의 보모로 그레이스를 집에 들인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젊고 아름다운 그레이스에게 끌리기 시작하고, 상상 속 세계와 현실의 경계가 점차 흐릿해진다.
토깽이산책
1.5
나쁘지 않은데? 시점에 우스꽝스럽고 황당무계하게 끝났다.
134340
3.0
작가가 가장 미친사람 취급 받기 쉬운게 속상해.
황민철
2.0
빈약한 각본과 부족한 개연성이 이야기 전체를 허상처럼 흐릿하게 만들어버렸다. 이미 대놓고 무슨이야기를 펼쳐갈지 정해진 마당에 영화는 숨길 것도 없는 진실을 모호하고 애매하게 감추며 혼란만을 가중시킨다. 배우들의 연기나 스타일리시한 연출, 몇가지 흥미로운 미장센으로 봐주기에는 충분히 예상가능한 이야기가 클리셰처럼 흘러나오니 스릴러라는 장르에 가장 중요한 덕목인 긴장감은 나풀나풀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이대해
1.5
분위기는 잘 잡았는데 결국 배는 산으로 갔다. 뻔한 반전으로 영화를 끝맺는 것은 고갈된 상상력을 보는듯 하여 씁쓸 하다. 진정한 적이, 진정한 문제의식이 있어야 영화는 쌩쌩한 영화가 된다. 영화에 내재한 늘어진 포만감이 결국 영화를 망친다. 2021 05 19
이잘코군
3.5
내내 긴장 타고 있었는데 말미에 다 망쳐버리다니.
왕도균
1.0
그레이스에게 가장 중요한 왜? 가 빠져있다
Bunny
1.5
2020년에도 이런 대본이 컨펌받고 예산 집행이 되는게 너무너무 신기하다.
life on plastic
2.5
테니스 스커트에 스탠스미스를 신은 금발의 착한 보모보다 살짝 맛이 간 다중인격 사이코로서의 연기가 훨씬 좋았다. 영화의 내용과 맥락은 영 별로였지만.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