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는 엄마가 죽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좋아하던 체조도 포기할 지경에 이른다. 이를 지켜보던 아빠인 맷은 리사를 다시 학교에 보내 체조를 계속하라고 조언한다. 학교에 돌아온 리사는 자신의 룸메이트가 친구인 케이트가 아닌 바네사임을 알고 실망한다. 하지만 바네사가 자신을 이해해 주고 챙겨 주는 모습에 친구로서 받아들이기 시작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리사는 나쁜 길로 빠진다. 그 모습을 본 맷은 바네사가 원인임을 짐작하고,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하는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