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좋아하는 소윤은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 활동을 하지 못해 답답하기만 하다. 기다리던 체육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실내로 들어가라고 꾸중하는 담임선생님은 야속하기만 한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는 소윤과 담임선생님을 한마음으로 만들어 준다.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