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시대
The Land Before Time
1988 · 애니메이션 · 미국
1시간 11분 · 전체

아주 먼 옛날 공룡들은 살기가 아주 어려워지자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아름다운 '낙원의 계곡'을 찾아 길을 떠난다. '낙원의 계곡'을 찾는 여행은 멀고 험하기 짝이 없어 모두들 지칠 대로 지치지만 한시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길을 가다가 아기공룡을 낳는 동안 잠깐 쉬게 된다. 갑자기 거대한 지진이 일어나 온 땅을 뒤흔들어 갈라놓고 만다. 어느날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소리를 느끼며 계곡을 찾던 리틀풋은 함께 길을 찾아 떠날 친구들을 만나 여행을 시작한다.
Jay Oh
3.0
잊을 뻔한 추억, 한 때 강렬함과 눈물을 남겼던게 너였구나. An endearing and dark dino-adventure.
김윤진
5.0
끝내주게 재밌었다는 것만 기억난다
다카프리오
4.5
내 동심의 유산.
김하연
4.0
리틀풋 엄마 죽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며 성장하는 아이들이 아무리그래도 보호자없는 갓태어난 아이들인데 대단하다는 생각했다. 자신의 그림자를 엄마로 알고 그리워하는 리틀풋ㅠㅠ눙물ㅠ
다솜땅
4.0
아주 어릴적에 이거 보고 그렇게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추억속의 애니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 ㅎ
조슈아
4.0
"Yep, Yep, Yep!" 1. 지진으로 인해 고립된 아기 공룡 네마리와 익룡 한마리가 초록빛 낙원을 찾으러 가는 이야기. 80년대 2D 애니메이션의 질감이 낡아 보이지만, 동심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이야기는 시대가 지나도 유효하다. 자신의 그림자를 본 리틀풋이 엄마인 줄 알고 뛰어가는 장면은 지금 봐도 슬펐다. 2. 디즈니의 '다이너소어'보다 12년 먼저 나온 작품이긴 한데, 여기서도 육식공룡은 말을 못한다. 물론 칼이빨이 위협적인 존재임을 강조하기 위한 묘사지만. 칼이빨이 등장하는 장면들은 지금 봐도 꽤 무섭다. 3. 감독은 돈 블루스지만,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가 제작에 참여한게 더 놀라운 사실. 북미박스오피스에서는 전주 1위였던 '사탄의 인형'과 같은 날(1988년 11월 18일)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올리버와 친구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4. 리틀풋, 세라, 더키의 목소리는 당시 아역이던 배우들이 목소리를 담당했다. (스파이크는 대사가 없고, 피트리는 당시 40대 후반이던 배우가 담당) 이 중 더키 역의 주디스 바시(1978.6.6-1988.7.25)는 5살 때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죠스 4'에도 출연하는 등 본격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었다. 그러나 주디스의 부친은 가정폭력을 저지르던 인물이었고, 그는 주디스와 주디스의 모친을 살해했다. 주디스가 목소리를 담당한 '공룡 시대'와 '모든 개들은 천국에 간다'는 사후에 개봉한 유작이 되었다. 5. '공룡 시대'의 속편들은 모두 2차 매체 직행작들이고, 14편까지 나온 상태다. 거기에 TV 시리즈 애니메이션까지 나왔다.
황민철
4.0
30년이상 시리즈의 명맥을 유지하게 만들어준 공룡시대 시리즈의 시작점은 바로 캐릭터라이징이었다. 공룡들의 특징을 잘 담아낸 어린 공룡들과 스토리텔링을 잘 받쳐주는 다양한 공룡들의 존재는 보는 맛이 꽤나 좋은 편. 지금 들어도 훌륭한 사운드트랙과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목표 연령층을 뛰어넘는 훌륭한 완성도가 이 시리즈의 뿌리를 확실히 다지는 기반이되었다.
임말랑
5.0
어릴 적 남동생과 함께 진짜 매일매일 울고 웃으며 봤었던 공룡 만화 영화. 30대가 된 지금까지도 가끔 동생과 이 만화 영화를 이야기 하면서 추억을 되새긴다. 어찌나 많이 봤었는지 장면 하나하나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리틀풋, 더키, 페트리, 스파이크, 세라 ㅠㅠ " 우리는 혼자가 아니잖아 " 서로에게 점점 의지하면서 헤쳐나가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짠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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