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유망한 의학도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고 좌절해가는 과정을 그린 음울한 코미디. 94년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면서 데이빗 O. 러셀 감독을 화려하게 등단하게 했던 그의 데뷔작이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