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 van een Schaduw2012 · 벨기에 · 판타지20분 · 15세1차 세계대전으로 사망한 군인 나단은 삶과 죽음 사이의 공간에 갇혀 있다. 그는 새로운 삶과 사랑하는 연인을 얻기 위해 그림자들을 수집해야만 한다. 모아야 하는 그림자가 두 개밖에 남지 않았을 때, 나단은 그의 세계를 뒤흔드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2013년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