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로 인도네시아 자바섬으로 끌려가 몇 년간 위안부 생활을 하신 정서운 할머니의 생전 인터뷰 육성을 그대로 사용해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일본인에게 대항한 아버지의 옥살이를 면하게 해드리기 위해 일본에 일을 하러 간다고 생각한 정서운 소녀가 겪게 되는 이야기.
러브레터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첫 개봉의 감동을 재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