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노동자인 올리비에는 작업장 내 공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어느 날 아내가 가족을 두고 갑자기 집을 떠나자 올리비에의 일상은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한다. 아내가 없는 가족을 위해 그는 공적, 사적 삶의 균형을 되찾아야만 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