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단편영화제 15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제작을 맡은 ‘동구’와 ‘세정’. 한 때는 촉망 받는 감독이었지만, 더 이상 영화를 만들지 않는 감독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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