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소녀인 유진과 현아는 오늘 잘 곳이 없다. 유진은 가진 돈을 모두 털어 태진 패거리에게 잠시 현아를 맡기고 돈을 구하러 나가지만 남겨진 현아가 불안하기만 하다. 어떻게든 돈을 구해 현아를 책임지고 싶지만 쉽지 않다. 어려움 끝에 겨우 돈을 구하지만 상처받은 현아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고 결국 유진은 다시 혼자 남겨진다.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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