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엘레베이터에 감금된 사람들.. 그런데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다… 백화점 엘리베이터걸 그녀. 업무는 단순하지만 치근덕거리는 손님들과 동료 때문에 영 기분이 좋질 않다. 자주 가던 바에서 그런 그녀의 기분을 풀어 준 마스터와 뜨거운 밤을 보낸 그녀.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그녀를 짝사랑하는 회사 동료. 그는 그녀의 정사를 보고 폭주하게 되고, 치한들을 모아 그녀의 엘리베이터에 태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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