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후?
Guess Who
2005 · 코미디/로맨스 · 미국
1시간 37분 · 12세

뼈대, 아니 색깔 있는(?) 흑인 집안에 어느날 불쑥 찾아온 첫째 딸 테레사(조 살다나)의 남자친구는 다름아닌, 보기만 해도 부실해 보이는 희멀건 한 백인이 아닌가? 열받아 눈에 뵈는 게 없어진 아버지 펄시(버니 맥)는 가문의 순수한 혈통을 위해 작전명 "그 녀석 쫓아내기!"에 착수한다. 아버지의 집요한 딸 사수작전에 도전장을 낸 그 녀석 사이몬(애쉬튼 커처) 역시 만만찮은 상대! 존스 집안 귀신이 되어 뼈를 묻을 각오로 무대뽀 거짓말을 일삼으며 예비장인을 상대로 흥미진진한 해프닝을 펼친다. 눈에 흙이 들어가도 딸이 정상(?)적인 남자를 만나기를 바라는 펄시와, 죽어도 테레사를 포기할 수 없는 사이몬의 서로 기죽지 않는 신경전이 계속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어느덧 알 수 없는 정으로 끈끈해지는데... 그러나 테레사와 사이몬의 이별의 조짐! 과연 펄시의 소원대로 사이몬은 존스 집안에서 영원히 쫓겨나는 것일까?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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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5
뒤로 갈수록 즐거워지는 이야기!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의 부모님 집에서... 싸우고, 지지고 볶고, 아버님의 지식에 의지하고, 함께 한다는건...ㅎㅎ #20.2.27 (464)
BIGMAC_bro
3.5
지금은 가모라와 아바타로 대스타가 된 조 샐다나의 덜 유명했던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음. 이 영화에서 조 샐다나의 연기가 인상깊었고, 이때부터 이 배우를 기억하게 됨. 가볍게 볼만한 로맨스 코메디. *R.I.P 베니
오경문
3.0
가볍게 보기에 최고인 믿고 보는 2000년대 애쉬튼 커쳐의 코미디ㅋㅋㅋ
축구선수 홍승민
3.5
베니 맥의 찰진 연기 덕에 볼만했고, 나름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다 ㅋㅋ 조 샐다나 어느 영화에서건 자기 몫은 하는 듯
이용희
1.5
그녀를 얻기 위해선 장인이 필요했고, 장인을 얻기 위해 필요했던 것은 진심, 그리고 탱고였다. 2021년 4월 13일에 봄
Lea_Seydoux
2.5
애쉬튼커쳐의 심하게 부족했던 사랑에 빠진 연기는 비공감을 불러오고...
조니
3.5
서약 상으로 증명해 보이는 그런 사랑 말고 정말로 자신이 아프고 상대를 위하는 정신적인 사랑을 말해줍니다. R. Kelly의 가사의 풍미에 더해, 박수쳐 주고 싶은 아름다운 이벤트로 가득한 영화.
박스오피스 셔틀
3.5
관객 수 : 146,000명 북미 (66.8%) $68,915,888 해외 (33.2%) $34,205,578 총 수익 $103,121,466 제작비 $35,000,000 기본은 해주는 듯한 느낌의 이 당시의 애쉬튼 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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