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성애자의 자살 이야기로 연극 준비가 한창인 여고 소극장. 대본을 쓴 지원은, 실제로 학교에서 소문이 자자한 레즈비언이자 연극의 주인공을 맡은 윤정에게 동성애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는다. 자존심이 상한 지원은 또 다른 레즈비언이자 윤정의 옛 애인 민아에게 접근한다. 연극의 내용은 점점 '실제 레즈비언' 윤정과 민아의 이야기가 되어 가고, 지원은 민아와 지내며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2017년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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