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신화, 문학이 합쳐진 라브 디아즈의 480분짜리 장편극영화. 1896년 스페인에 대항한 필리핀의 혁명기, “조스리낭 발리와그”라는 대중가요는 반군들의 찬가가 된다. 혁명의 아버지 안드레스 보니파시오의 시신을 찾으려는 사람들은 역사, 문학, 신화 속으로 서사시와도 같은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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