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방가르드 여성감독인 제르만 뒬락의 두 편의 무성영화 걸작을 선보인다. 멜로 드라마인 에서는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한 여인을 묘사하고 있는데, 영화는 마담 브데의 몽환적 상상과 주관적 관점을 통해서 이야기 된다. 이 영화는 표현주의 영화의 걸작으로 꼽힌다. 최초의 초현실주의 영화로 여겨지는 는 시인이자 배우인 앙토넹 아르토가 각본을 쓴 작품으로 사랑과 종교, 정체성에 관한 관념들을 탐구하기 위한 놀랄만한 이미지의 형체들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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