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보드배너
당시 감독이 살고 있던 회사 기숙사 입구에서 촬영되었다. 기둥을 중심에 두고 그는 아나모포시스 기법을 사용한 회화와 유사한 불안정한 공간을적 창조하고 공간을 좌우 축으로 비틀어 버린다. 스페이시와 박스를 만들 었던 방식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 역시 많은 수의 시사진으로 만들어졌으며 영화는 광폭한 움직임으로 끝이 나지만 바로 이것을 위한 시적인 것이다.(다카시 나카지마) [제11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