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린 다 케브라다는 브라질의 트랜스젠더 펑크 뮤지션이다. 상파울루의 빈민가 출신으로 인종과 계급, 젠더 불평등과 소수자에 대한 편견에 온몸으로 맞서는 그녀. 음악은 그녀의 유일한 무기이고 무대에서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이고 용감한 전사가 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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