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보드배너
루마니아와 인접한 헝가리 남쪽의 작은 탄광촌, 또래 아이들이 학교에 갈 때 이슈카는 더러운 진흙구덩이를 뒤지며 고물을 팔아 푼돈을 벌어야 한다. 굶주림과 폭력을 견디다 못한 이슈카는 결국 집을 나서고, 고아들을 위한 보호시설에서 잠시나마 유년시절의 행복을 맛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