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돈
1958 · 드라마 · 한국
2시간 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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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 봉수는 일을 열심히 하지만 딸 순이의 혼인까지 미룰 정도로 가난에 시달린다. 가난에 지친 봉수는 사채꾼 억조의 꾀임에 넘어가 쌀 판 돈까지 잃게 되고, 구제품 장사에 뛰어들지만, 서울에서 사기꾼 일당에게 돈을 잃는다. 어느 밤, 억조는 옥경을 범하려다 실패하고 봉수는 억조가 흘린 돈을 주워 가지려 하다 얼떨결에 그를 죽이고 만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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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3.5
세상을 돌고 도는 돈의 비극은 끝내 순수한 사랑의 영역까지 침범하고야 만다.
다솜땅
3.5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불편함을 적날하게 드러냈다. 조그마한 갈등이 점점 커져.. 갈데까지 가는 안타가움을 토해낸다. #19.5.14 (627)
상맹
3.5
전주 영화제 여덟번째 영화 - 이미지와 사유 중심인 영화들만 보다가 연출적 기교 없이 내러티브로만 정권펀치 때리는 영화를 보니 재밌다. 한국의 네오리얼리즘이라고 하지만 사실 네오리얼리즘적인 제작시도들은 안 보였고 오히려 내러티브의 중층적 깊이들에 대해서 놀랐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돈은 인격이 없다. 돈을 굴리는 사람들의 인격이 방법들에 반영될 뿐. 그래서 자본주의를 인격화해 비판하는 것보다 자본의 욕망이 만들어내는 작동원리를 비판하는 것이 더 유효한 까닭이지 않을까. 그러므로 마지막 봉수의 절망은 더 절망적일 뿐이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악한 사람도 나쁜 사람도 없었는데. 탓할 곳이 없어 돈을 인격화해 탓한 것이다. 자본은 너무 복잡해서 귀책할 곳이 마땅히 한 군데 정해져있지 않다. 탓한다고 나아질 것도 없기 때문이다.
Didi-Huberman
5.0
시장에서 만난 선글라스를 낀 남성과 여성이 공모하여 '김승호'의 돈을 갈취해가고 여성은 하얀색의 보따리를 건네준다. 이 '하얀색' 보따리는 관객들로 하여금 그안에 무엇이 있을지 일종의 호기심과 미지의 감정적 동요를 불러일으키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내에게 그 '보따리'를 풀어보라고한다. 이때 김소동은 등을 돌린채 아내와 자신의 '시선응시' 일치의 교착을 거부하며 앞으로 몸을 돌리고 기존에 부동적인 카메라는 철저히 배제하고 '눈동자 응시 분해'를 실현한다. 또한 더욱 놀라운점은 이 작품에선 얇은 종이막 문을 기점으로 실내와 실외를 구분할수있는데 실내와 실외를 관통하는 역학-왕복운동은 철저히 결여한채 실내의 인물을 실외로 끌어온다. 하지만 혼자 자고있는 '옥경'을 남자는 그 얇은 종이막에 구멍이 뚫려 한쪽의 눈동자로 본다. 이는즉 그 역학-왕복운동의 거부를 철저히 '무력화'시키며 그 온존한 영역을 '눈동자'로 침범한다는 점이다.
김병석
3.0
처음 기차가 들어왔을 때였을까, 아니면 밭일로 때울 수 없는 빚이 생겼을 때였을까. 시작을 어디로 보나, 농촌은 바뀌고 있었음이 자명하다. 화폐가 추동하는 욕망에 휩쓸려 서로를 끌어내리며, 내일을 일구고자 호기롭게 발을 딛은 이들의 발목을 잡으며 천천히 고여갈 제 쓸쓸한 숙명 쪽으로 향하고 있던 거겠지.
MONARCH
4.0
돈, 모든 고통의 시발점 비극의 매개체로서의 돈과 그에 관련된 사건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도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Yves Klein
3.0
개가 똥을 끊지라는 격언이 절로 떠오르는 훈수.
바견성
3.5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져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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