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배

長輩/My Young Auntie
1981 ·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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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사는 여정전(유가량)은 남권의 고수로 홍권, 채리불권도 모자라 후권 등 다양한 무공을 연마하며 항상 새로운 무공을 연마하기를 갈망하는 사내다. 그러던 어느날 여정전에게 둘째 숙모 정대남(혜영홍)이 찾아온다. 원래 여정전의 둘째 숙부에게는 처자식이 없었으나 깊은 병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안 셋째 숙부(왕룡위)가 그의 유산을 노리자 그에게 유산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시녀였던 어린 정대남을 후처로 받아들인 것이었다. 자신의 유산을 모두 조카인 여정전에게 물려주라고 대남에게 당부한 둘째 숙부는 눈을 감고 유언대로 대남은 조카인 여정전을 찾아가 땅문서를 맡긴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된 셋째 숙부는 양아들과 심복들을 보내 땅문서를 빼앗아올 계획을 세운다.  한편, 홍콩에 영어 공부를 위해 유학을 갔다가 돌아온 정전의 아들 여도(소후)는 자신과 나이차가 얼마 나지도 않는 대남을 할머니로 받아들여야하는 것이 마뜩찮아 그녀를 궁지에 몰아넣을 궁리만 한다. 그러나 셋째 숙부가 땅문서를 훔쳐가자 여도와 대남은 힘을 합쳐 땅문서를 빼앗아오기로 한다. 하지만 수가 역부족인 것을 느낀 그들은 정전을 비롯 무공에 능통한 그의 형제들을 모두 소집하여 셋째 숙부의 저택으로 찾아갈 계획을 세운다. (rokkkj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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