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
Where the Heart Is
2000 · 로맨틱 코미디/드라마 · 미국
2시간 00분 · 15세

노바리 네이션(나탈리 포트만)은 집없이 떠도는 17세 소녀로 임신한 상태이다. 가족의 정이라고는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이 억센 운명의 10대는 그녀의 남자친구로 이기적인 가수지망생인 윌리 잭과 함께, 녹슨 플리모스 승용차로 테네시에서 캘리포니아로 가는 중이다. 여행중 화장실을 가기위해 오클라호마에 있는 월마트에 잠시 정차하는데, 화장실을 다녀온 노바리가 발견한 것은 없어진 차와 주차했던 자리에 놓여져 있는 폴라로이드 카메라 뿐이다. 남겨진 노바리는 넓은 월 마트 매장에 들어가 밤에 몰래 자면서 진열된 음식과 생활용품으로 살아가는데, 마침내 아기를 매장바닥에서 출산하게 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바 리와 그녀의 '월 마트 아기'는 화제가 되고, 간호사 렉시(애슐리 저드)와 자매처럼 지내는 사이가 되는데...
다솜땅
3.5
실수한다는 것에 대한 정의, 누구나 실수는 하지만 그걸가지고 고민과 번민하며 실패한 인생을 살아가지는 않는다. 단지 새로 시작하면 되는일이다. 시간을 들이고 노력도 해야하고 트라우마도 겪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나아간다는건 참 중요한 것같다. 과거를 놓고 앞으로 걸어가는 일에 주저하지 않길.. 미련함때문에 놓아버릴 기회조차 잃어버린다면...ㅎ #19.12.24 (1925)
영화같이멋진
3.5
누구나 단번에 미로를 빠져나올수는 없다. 그리고 한번 두번 세번 막혔다고 인생이 끝난게 아니다. 그리고 또 찾아 나선다.
유진
3.0
천사같은 델마ㅜ 나탈리 포트만 예쁘고 영화도 예쁘다♥
supbi
4.0
영화속에서 무언가 얻어간다는 기분이 들었다. 고마운 영화
조소영
3.5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는걸 정~말 사랑스러운 리즈때의 나탈리 포트만이 잘 보여준다. 누구의 탓도 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이 세상 예쁘다
박상은
3.5
우리는 흔히 ‘한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말을 자주한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한 번의 선택보다 중요한건 그저 묵직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끈기라는 생각이 든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온 노블리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MOVIE DIARY
3.0
유쾌하고 나름 괜찮은 성장 영화. 영화 후반부에 했던 노블리의 행동들은 그녀가 분명히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일지도 모른다.
정한진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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