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과 하루

Μιά αιωνιότητα και μιά μέρα
1998 · 드라마 ·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2시간 12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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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어느 일요일, 죽음을 앞둔 노 시인 알렉산더(Alexander: 브루노 간츠 분)는 삶을 마무리하기 위한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딸을 찾아간 시인은 기르던 개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고, 사위에게서는 죽은 아내와의 추억이 깃든 집을 팔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제 그에겐 못다 바친 시 연구에 대한 후회와 죽은 아내가 남긴 편지가 남아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 특별한 일요일, 알렉산더는 우연히 한 알바니아 소년을 길에서 구해주게 된다. 그리고 마피아에 의해 관리되는 수천 명의 불법 이민 소년들 중에 한 명인 이 소년을 알바니아의 고향으로 되돌려 보내기로 한다. 소년과 함께 하는 여정의 순간순간 어머니, 아내와 함께 한 생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르고 알렉산더는 아내에게 진심으로 베풀지 못한 사랑을 소년에게 나누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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