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코끼리
펜트하우스 코끼리
2009 · 드라마 · 한국
2시간 25분 · 청불
얼마 전 5년간 사귀었던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은 프리랜서 사진작가 현우(장혁). 배신감과 상실감 때문에 그녀에 대한 집착은 그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잘 빠진 자동차를 타고 골프를 치며 매일 화려하고 뜨거운 밤을 보낸다. 매번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하는 성형외과 전문의 민석(조동혁).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아내가 있지만 병원 진료실, 안마 시술소, 스포츠카 등 청담동 곳곳을 돌면서 자극적인 관계로 하루 하루를 아슬아슬하게 살아간다. 성공한 외국계 금융 전문가가 되어 친구들 곁에 12년 만에 나타난 진혁(이상우). 오랜만에 뭉친 세 친구의 자극적인 사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혁은 자신의 오랜 첫사랑인 민석의 아내 수연(이민정)과 은밀한 관계에 빠지게 되고, 세 남자의 관계는 미묘하게 변해간다. 겉으로는 완벽하리만큼 화려한 인생을 살고 있지만 은밀하고 이기적인 사랑에 빠져 있던 세 친구는, 진혁과 수연의 관계가 민석에게 밝혀지며 그들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릴 예상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나쁜 남자들의 이기적인 사랑이 가져온 돌이킬 수 없는 사건! 세 남자의 완벽한 인생이 부서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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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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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0.5
죽는다 진짜....
이동진 평론가
1.5
양념만 들어 있는 요리.
Doo
2.5
몇몇 연출은 독특했으나 마치 약을 안해봤지만 약을 해 본 것 같은 그런 머리 아픈 이야기였다. 너무 정신없는 흐름이었다.
다솜땅
3.5
SF인줄.... 거짓된 평화야.. 거짓된 친구이고...
리틀핑거
0.5
배우들 필모에 민폐
나홍진
2.0
개같 ?은
Life is a journey
3.0
장혁.조동혁.이상우.이민정.황우슬혜.고 장자연. 팬트하우스는 강남의 고급진 곳. 코끼리는 세친구 다 동물원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곳이 코끼리 있던 곳임. 장혁..헤어진 여친을 잊지 못하고 조울증에 빠져 어떻게 되는지.. 조동혁..와이프는 놔두고 섹스중독에 빠져 어떻게 되는지.. 이상우..유부녀와 불륜에 빠져 어떻게 되는지.. ㅡ 장혁은 정신과 여의사로 보이는 황우슬혜와 만나게 된다. 장혁은 그녀에게 마음의 안식을 찾고 점점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등 진정한 의미에서 치유를 경험하게 되는데 사실 그녀도 정신병 환자였다. (치료 목적으로 가운을 입혀놓고 동화될 수 있게 유도한 것임) 정신병 환자에게 진짜 정신병이 치유되는 장혁과 포커를 치며 교과서 읽듯 건성으로 답해주는 정신과 의사. 가식과 건성으로 가득 찬 세상을 비판하고 정신병 환자지만 인간을 인간으로 보고, 본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감독의 사상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종종 우울함을 느낄때... 스스로 "조울증 아닌가?"싶어질때 누군가 옆에서 따스하게 저렇게 말해준다면 정말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니 저 대사가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황우슬혜 이기적이라기보다는.. 자기애라고 봐야겠죠. 자기를 보호하고 있는 거에요. 상실감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으니까요. 이 대사 역시 내가 자기혐오에 빠질때 누군가에게 정말 간절히 듣고 싶었던 얘기가 아닐까? 장혁 '과거로부터 벗어나고 싶어요' 라고 그러면서도 자꾸 기억하고 싶고... 황우슬혜 과거는 기억할 수 있지만 바꿀 순 없고, 그리고 미래는 바꿀 순 있지만 기억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현재 또는 현실에 갇혀있다고 느끼는 거죠. 하지만 기억이라는건... 참 좋은거에요. 과거의 어떤 순간으로 돌아가서, 그 당시의 느낌을 다시 찾아내서, 그 순간을 다시 살 수 있으니까요. 한번 꼭 찾아보세요. 그런 순간이 분명 있을거에요. 기억 어딘가에... 현실이 답답하다고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감독의 의견일까...
강중경
1.5
청담동 명품매장에 이쁘게 포장되어 있는 쓰레기. 과거와 미래에 대한 대사가 인상깊었지만, 나에게 2시간30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이 영화를 틀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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