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2003 · 로맨스/드라마 · 일본
1시간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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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네오는 심야의 마작 게임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최근 그곳의 가장 큰 화제는 밤마다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할머니의 이야기다. 그 안에는 큰돈이나 마약이 들어있을 거라고 수근대는 손님들. 그러던 어느 날 새벽 츠네오는 언덕길을 달려 내려오는 유모차와 마주치는데, 놀랍게도 그 안에는 한 소녀가 있었다. 그것이 츠네오와 조제의 첫만남. 할머니는 다리가 불편해 걷지 못하는 손녀를 유모차로 산책시키고 있었던 것. 그녀의 이름 조제는 프랑소와즈 사강의 소설에서 따온 이름이다. 츠네오는 음식솜씨가 좋고 방 안 구석에서 주워온 책들을 읽는 것이 유일한 행복인 조제와 친구가 된다. 그런데 예쁜 여자친구도 있지만 웬일인지 자꾸 이 별나고 특별해 보이는 조제에게 끌리는 츠네오. 그렇게 두 사람은 조금씩 조금씩 서로에게 가까워지며 사랑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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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eme of Josée

Sagan

Ubaguruma (Pushchair)

Tsuneo and Josée

Drive

The Theme of Josée Ⅱ



이동진 평론가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지용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차양선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쿼니
4.5
"누구야?" "나야." 이제 창문을 두드리는 너는 거기 없지만, 그래도 괜찮아. 한없이 고요했던 내 바다에 평생토록 일렁일 파도를 일으켜 주었으니.
비속어
4.0
조제가 수없이 그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할 동안 츠네오는 단 한번도 고백하지 않는다. 심지어 파트너와 관계를 정리하는 순간에도 조제를 사랑해서가 아닌 조제를 지켜줄 사람이 없어서라고 말한다. 고백하지 않았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츠네오는 분명히 다른 여자들보다 조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사랑했다. 하지만 조제가 세상밖으로 나올 동안에도, 세상밖에 나와 그에게 고백하는 도중에도 그는 조금의 용기도 내지 않았다. 츠네오는 과연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한 적은 있을까? 나는 츠네오가 치졸하다고 생각한다. 조제를 떠났기 때문이 아니라 이별하는 방식과 사랑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그는 늘 방어적이었으니까. 조제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그가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조제는 처음부터 포기하는 법을 배워왔다. 할머니로부터 늘 너는 장애인이니까 평범한 사람만큼 누리려고 해선 안된다고 배워왔으니까. 나는 이런 할머니의 태도가 조제를 더 깊은 물 속에 잠기도록 만들었다고 믿는다. 그는 조제를 유모차에 태우는 대신 휠체어를 사주었어야 했다. 그가 혼자서 걸을 수 있도록. 결국 조제는 모두가 자기 곁을 떠나 혼자 남겨진 후에야 손으로 걷는다. 츠네오로 인해 물 밖으로 나온 그가 다시는 가라 앉지 않으려는 것처럼.
지혜
3.0
언젠가 네가 사라지고 나면 난 길 잃은 조개껍질처럼 혼자 깊은 해저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겠지 그것도 그런대로 괜찮아
voyantseeker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sayi
5.0
동화 속 인어공주가 사랑을 찾아 육지로 올라왔다. 현실의 사랑이 동화와 같을리 없고, 어떤 결말을 맞이하던 일상은 덤덤히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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