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탄 사나이
The Naked Gun: From the Files of Police Squad!
1988 · 액션/코미디 · 미국
1시간 27분 · 청불

LA 시경의 드레빈 경관(Frank Drebin: 레슬리 닐슨 분)은 마약 밀수범에게 중상을 입은 동료 놀드버그(Nordberg: O.J. 심슨 분)의 업무를 인수받는다. 마침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Queen Elizabeth II: 쟈넷 찰스 분)이 방문 중이라 경비 업무로 바쁘기 짝이 없는 가운데, 경찰 서장은 마약사건을 24시간 이내에 처리하라고 한다. 그러나 사건의 열쇠를 쥔 루드비히(Vincent Ludwig: 리카도 몬탈반 분)의 여비서 제인(Jane Spencer: 프리실라 프레슬리 분)에게 반한 드레빈은 갈피를 잡지 못한다. 이를 틈타 루드비히는 제인에게 드레빈을 감시하라고 한다. 몰래 사장실에 들어간 드레빈은 LA 구장에서 시합을 관전하는 여왕을 암살하려는 내용이 적힌 쪽지를 발견한다. 그가 암살 음모를 눈치챈 것을 안 악당들은 그를 습격해 오지만 드레빈은 올가미를 피한다. 그리고 여왕 암살을 위해 최면술에 걸린 선수 한 명이 이용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심판을 가장해 야구장에 나타난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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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하
4.0
순억지스러운 코미디의 고소함.
다솜땅
3.5
어릴적에 많이 봤었는데 ㅋㅋ 비디오시대 ㅋㅋ 너무 어릴적이라 잘 기억이 안났는데...ㅋㅋ 사고뭉치였잖아 ㅋㅋ #19.6.13 (697)
리얼리스트
4.0
몸개그로 007을 패러디한 달인 레슬리 닐슨
Doo
4.0
자신은 진지한데 주변 상황은 늘 진지하지 않은 사고의 연속이라는게 개그. 몸 개그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매 장면, 장면마다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Paleblueye
4.0
어릴 때 진짜 재미없었는데 오늘 다시 보니까 겁나 웃김ㅋㅋㅋ 이런 저질 병맛 코미디 좋아하는데 옛날엔 안좋아했나봄 . 시험 끝나고 병맛 영화 1
제시
5.0
이 거대하고 안전한 그것을 보고서도 만점을 주지 않는다면 그건 나 자신을 속이는 것. 이 영화는 그저 넋놓고 보면서 웃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나쁜피
3.0
작명 센스 좀 보소!!! The naked gun보다 총알 탄~이 낫다. 😅
황민철
4.0
IQ 150이 일부러 IQ 50이 되어서 만든 것 같은, 천재적인 바보들의 미친 코미디. 엉망진창인 상황 속에서도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과 목소리로 연기하는 레슬리 닐슨의 존재감, 그리고 그 괴리감에서 오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이 영화의 주요한 웃음 포인트다. 화면의 전경뿐 아니라 배경이 되는 상황 곳곳에서 일어나는 깨알 같은 몸개그까지, 단 1분 1초도 낭비하지 않으며 개그로 꽉 채워 넣었다. 제작된 지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도저히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장면들이 가득한, 코미디 영화의 영원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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