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타이드
Crimson Tide
1995 · 액션/드라마/스릴러/전쟁 · 미국
1시간 56분 · 15세

러시아에서 발생한 내전을 틈타 구소련 강경파 군부지도자 라첸코(다니엘 본 바르겐)는 핵미사일 기지를 포함하여 군통수권 일부를 장악한 뒤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3차대전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다. 미국방성은 라첸코가 핵미사일 암호를 수중에 넣기전에 그의 전쟁 의지를 제압해야 하는 위기에 빠진다. 마침내 램지 함장(진 핵크만)의 지휘하에 핵잠수함 알라바마호의 출정이 시작되고 러시아의 핵미사일 기지 근해로 접근하던 중 러시아 잠수함의 어뢰 공격을 받게 된다. 적의 어뢰공격을 가까스로 피한 후 본국으로부터 핵미사일의 발사에 대한 단계적인 명령이 하달되기 시작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권혜정
3.5
첨예한 대립 상황 속 또 다른 대립을 보는 게 재밌다 자신이 틀린 걸 인정할 줄 아는 건 정말 멋진 태도인듯
박희균
5.0
잠수함영화에 최고봉. 아직까지도 이보다 더 나은 잠수함영화를 본적이 없다. 몰입력(연출), 음악, 연기, 시나리오, 시대적상황의 다섯박자가 모두 갖춰졌다.
Riverman
4.5
이게 우리나라 해군이었다면... 함장- 뭠마 지금 나한테 개기는 거? 너 이새끼 두고보자 부장- 이불 뒤집어쓰고 ㄷㄷㄷㄷ... 상황종료 이 영화의 연기와 긴장감은 정말 ㅋ 말싸움에서 광선검의 불꽃이 튀기는 듯... 굿
강중경
4.5
"핵이 있는 현세의 진정한 적은 전쟁 그 자체이다." 핵폭탄을 가가호호 지니고 살고 있는 현재에 모두가 잊지 말아야할 대사가 아니었을까 싶다. 한 배를 탔기 때문에 한 방향으로만 묵묵히 가야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치열하게 옳은 방향을 찾고 찾아내야 하는 것. 내가 틀리고 당신이 옳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용기이고 품격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토르아빠
4.0
미국산 국뽕영화를 예상했는데 아니었어.
최성웅
5.0
함장 권한이 너무 막강한거 아닌가?
JUN
4.0
핵이 존재하는 현세에서 진정한 적은 전쟁 그자체 입니다
아녕민
4.0
전장으로 떠난 장수는 왕의 명령도 듣지 않는다는 말을 다시 생각해 볼 때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