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한 호기심에 제법 의협심까지 갖춘 에릭(브래드 렌프로)은, 이혼한 엄마와 살며 불치병에 걸린 옆집 소년 덱스터(조셉 마젤로)의 친구다. 덱스터는 어린 아이 때 수혈에 의해 에이즈에 감염됐다. 그리고 그 병은 아직까지 치료약을 발견하지 못했고, 운명은 그리 많이 남아있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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